NFT·2023년 11월 6일

[NFT] Scoops of Nostalgia — OrangeHare × KangCar · OpenSea Drops Featured

[NFT] Scoops of Nostalgia — OrangeHare × KangCar · OpenSea Drops Featured

OrangeHare를 통해서 KangCar의 아이스크림 시리즈를 판매한다. OpenSea Drops Featured하여 4개의 NFT ART를 판매한다.

아이스크림을 생각하면 어떤 달콤한 기억들이 떠오르나요? 부산에서 작업하며 서울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KangCar의 "Scoops of Nostalgia" 시리즈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작가의 추억과 향수를 표현한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총 4개의 NFT로 구성되어 있다.

· 사랑 편지 — 작가가 첫사랑에게 보냈던 편지를 소재로 한 작품 · 러브 미 — 작가의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추억 · 너와 함께 —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추억 · 어린 왕자 — 어린 시절 마당에서 보낸 시간

KangCar는 종이 자르기, 물감 떨어뜨리기, 캔버스 가위질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아이스크림 콘 조각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들은 NFT 형식으로 디지털화되어 영원히 보존된다. KangCar는 "영원하지 않을 삶의 달콤함을 잠시 즐기도록 돕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Scoops of Nostalgia · NFT 아이스크림 시리즈

오픈씨가 물었다 — In Conversation with KangCar

2024년 2월 2일, 오픈씨 공식 블로그가 KangCar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어는 Stephanie Rheingold. ⟨Scoops of Nostalgia⟩가 어디에서 왔는지, 작가가 직접 답한 기록이다. 아래는 그 인터뷰에서 작가가 말한 내용이다.

자동차 — 2015년의 만남

작가는 자동차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안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답한다. 형태를 일그러뜨리는 것은 정체성과 욕망, 그리고 내면의 갈등을 담기 위해서다.

출발점으로는 2015년 무렵 프로 레이서 코지마 타다카즈(Tadakazu Kojima)와의 만남, 그리고 빈티지 포르쉐 356A 스피드스터를 직접 겪은 경험을 꼽는다. 사람과 자동차 사이에 무엇이 오가는지, 속도를 그림으로 어떻게 옮길지를 그때부터 묻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 작업실에 남은 것들

동아대학교에서 서양화 학사(2007)와 석사(2010)를 마쳤다. 웹3에 들어선 것은 2022년 1월이고, 첫 컬렉션은 OrangeHare.io를 통해 오픈씨에 올렸다.

⟨Scoops of Nostalgia⟩의 재료는 작업실에 남은 것들이다. 떨어져 나온 물감 조각, 흘러내린 자국. 버려질 것들이 콘의 형태를 얻고, 스톱모션으로 기록되어 끝없이 돈다. 작가는 이 회전을 시간과 기억이라고 부른다.

실물을 부수지 않는다

디지털의 희소성을 위해 실물을 파괴하는 방식이 있다. 작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실물과 디지털을 둘 다 남긴다.

회전의 발단은 정면이 아니었다. 360도로 돌려 보다가 뒷면과 옆면이 더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고, 거기에서 회전이 시작됐다. 각 작품에는 따로 의뢰해 만든 음악이 붙는다.

계속 만드는 것

작가는 AI와 AR·VR이 앞으로 NFT 작업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본다. 원본과 디지털의 경계를 오가는 예로는 데미언 허스트의 스핀 작업을 든다.

다만 2022년에 함께 들어왔다 사라진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시장의 유행이 빨라 작품의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그가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 — 계속 만들 것, 재료를 계속 실험할 것.

매체: OpenSea Blog 제목: In Conversation with KangCar 인터뷰어: Stephanie Rheingold 발행: 2024년 2월 2일 원문: https://opensea.io/blog/articles/in-conversation-with-kang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