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TION》 — 감정의 경계, 그 앞에 세운 신호
CONTINUE AUCTION이 기획한 전시 《CAUTION》이 2025년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 122길 42에서 개최된다. 강민석 작가를 포함한 7인의 중견·청년 작가가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바탕으로 동시대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CAUTION》은 현대인이 마주한 감정의 경계, 불안정한 정체성, 변화하는 기억과 시간 속에서 작가들이 예술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신호와 사유의 여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획자 김채용의 주도로 구성되었으며, CONTINUE AUCTION 관장 엄소연이 전시 공간의 흐름과 예술적 방향성을 이끈다. 전시장 초입에는 'CAUTION ZONE'이 설치되어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작업 과정·재료 및 기법·포트폴리오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의 몰입을 돕는다.


강민석 · Endless Force · Time Leap · Paint Desert · Ice Cream 시리즈 20점
강민석 작가는 Endless Force · Time Leap · Paint Desert · Ice Cream 시리즈로 구성된 20점의 회화 및 입체 작품을 출품한다. 자동차를 오브제로 삼아 속도와 시간, 내면의 감정과 욕망을 표현해온 그는 아크릴·스퀴지·자수실을 활용한 재료 실험을 통해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조형 언어를 선보인다.

출품작 — 회화 시리즈 11점

Ice Cream 시리즈 — 일시적이고 달콤한 기억의 형상
Ice Cream 시리즈는 일시적이고 달콤한 기억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미디어 작업으로, 감각적이며 유머러스한 내러티브를 구축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현대인의 감정과 기억, 행복의 찰나를 돌아보게 하며, 디지털 세계 속에서 재해석되고 보존될 수 있는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 전경

전시 정보
전시명: 《CAUTION》 기간: 2025년 3월 26일 – 4월 8일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 122길 42 기획: 김채용 주최·주관: CONTINUE AUCTION (관장 엄소연) 오프닝: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 참여작가: 강민석 · 강희영 · 김민지 · 김세진 · 김우솔 · 설민기 · 이승아

